신안산대학교만의 짜릿한 첫 경험 『워터밤 609』
신안산대학교 28대 총학생회와 공연음악과 김원준 교수가 손을 맞잡고 제1회 SUMMER NIGHT WATER BOMB FESTIVAL (일명 『워터밤 609』)를 개최한다.
『워터밤 609』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EDM 페스티벌인 만큼 신안산대학교 구성원 및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짜릿한 첫 경험이 될 거라 확신하고 있다. 또한 『워터밤 609』는 제28대 총학생회가 주최하고, 공연 음악과 김원준 교수가 총감독을 맡아 학생과 교수의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이라는 점에서 더욱더 의미가 있는 대학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워터밤 609』는 강남 클럽씬의 핫한 유명 DJ들의 신나는 디제잉과 시원한 물놀이를 결합한 또 하나의 축제로써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신안산대학교만의 클럽 파티가 펼쳐질 예정이며 이번 파티를 시작으로 총학생회는 다양한 음악 페스티벌을 기획 주최할 것이라 밝혔다.
『워터밤 609』는 오는 ６월 ９일 목요일 １７：００시부터 ２１：００시 까지 신안산대학교 공학관(B1) ‘희망의 정원‘ 야외에서 진행 될 예정이며,
DJ 라인업 또한 핫한 신인 DJ VIINE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DJR2, ARI, S2 등 유명 DJ까지 4시간 동안 논스톱 풀타임 파티이며, Hip Hop, EDM 등 신나는 클럽 음악과 함께 워터밤의 매력에 푹 빠질 것이라 전했다.
학생들의 참여가 높은 만큼 이번 행사 안전요원 또한 특별히 신안산대학교 경호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이 전공을 살려 참석자들 모두의 안전과 비상사태 예방에 큰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말하며 대학 축제로서 즐겁고 안전한 파티를 자신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즐기지 못 했던 축제를 이번 제1회 SUMMER NIGHT WATER BOMB FESTIVAL 『워터밤 609』의 화려한 음악과 뜨거운 무대를 통해 잊지 못할 신안산대학교만의 짜릿한 첫 경험이 되길 바라며, 더 나아가 완벽한 SAU 축제로 계속 이어 나가겠다는 포부까지 제28대 총학생회는 전하고 있다.
[홍보영상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8BF5BDz9GcY
[뉴스링크]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9245
2022.06.07. 입학홍보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