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30일에 안산시 지역의 사회복지 시설을 후원을 목적으로 서울 성북구의 생명의 전화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하는 '생명, 복지 나눔의 거리'바자회의 사회복지과 멘토링에 참여하는 멘티 학생들이 함께 했습니다. 각자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과 정왕복지관과 작은자리 복지관에서 후원 받은 물품들을 판매함으로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가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한 수입금 일부를 생명의 전화 종합 사회복지관에 전달하였고, 함께 참여한 학생들도 좋은 경험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