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장애인주간보호시설 ’다움앙상블‘에서 음악공연을 선물하는 크리스마스 페스티벌_20251223
안녕하세요 신안산대학교 실용음악과 입니다! 12월 23일 저녁 6시, 단원구 청소년수련관 끼나래홀에서 진행된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의 관객은 어린이였습니다! 그거 아시나요? 우리가 공연을 보러 가는 많은 공연장에는 연령 제한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반 공연장에서는 어린이 공연을 제외하고, 8세 이하의 미취학 아동은 부모 동반이라 하더라도 입장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같이 노래하고 박수치고 환호하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느리든 빠르든 각자의 속도를 존중하며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공연이었다고 느꼈습니다. 그 자리에 함께한 신안산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 그 누구보다 든든한 언니, 누나, 오빠, 형이 되어 주었던 참 아름다운 자리였습니다. 음악으로 마음을 나눈, 따뜻한 크리스마스페스티벌로 조금 일찍 메리크리스마스를 경험하게 되었어요~ 한해동안 준비하고 수고하신 안산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 다움앙상블과 지도해주시는 피아올라선생님 그리고 복지사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신안산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도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