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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대학교(총장 지의상)가 스쿼시 종목의 전문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신안산대학교는 교내 체육관에서 '신안산대 스쿼시부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의상 신안산대 총장을 비롯해 하호성 (사)대한스쿼시연맹 부회장, 구륜회 사무처장, 박충일 경기도스쿼시연맹 회장 등 체육계 주요 관계자와 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해 팀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에 창단된 스쿼시부는 스포츠지도학과 전찬수 교수가 지휘봉을 잡았으며, 이건후(2학년), 김태연(1학년), 서예은(1학년) 등 총 3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대학 측은 이번 창단을 기점으로 학생 선수 육성 기반을 강화하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긴밀하게 연계된 체계적인 스포츠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대한스쿼시연맹의 실질적인 지원도 이어졌다. 연맹은 이날 창단식에서 약 100만 원 상당의 스쿼시 용품을 전달하며 팀의 발전을 기원했다.
신안산대 스포츠지도학과는 지난해 연맹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문 인력 양성 및 스포츠 문화 확산, 학생 현장실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지의상 신안산대 총장은 "스쿼시부 창단은 우리 대학이 스포츠 인재 양성과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는 데 있어 매우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학 스포츠의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윤동 스포츠지도학과 학과장은 "이번 창단이 학과의 현장 중심 교육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전문 선수로서의 성장뿐 아니라 스포츠 산업 전반의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스쿼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안산대는 향후 스쿼시부 운영을 통해 대학의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산학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스포츠 가치를 실현하고 종목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출처 : 중앙이코노미뉴스(https://www.joongangenews.com)